★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과학자들이 핵실험을 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핵의 잔혹함을 독자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과학자들이 핵실험을 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보여주면서 핵의 잔혹함을 독자들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재미있고 시원시원하게 그려진 그림, 일상의 소소함을 즐기는 캠핑 이야기가 매력적인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그림책을 들고나가 야외에서 한 번 읽어 보세요. 나오니까 좋지? 나오니까 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거예요.
“행복한 가방”은 그림으로 전달하는 간결한 스토리 속에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 마음을 진정으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무엇을 할 때 우리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 차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은 젊은 영화 감독 시릴 디옹이 나이 지긋한 농부이자 생태학자인 피에르 라비에게서 배운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삶의 방식을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잘 알고 있다 생각했던 것도 자세히 보면 이렇게나 생소한 것 투성이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는 그림책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 세상은 놀라움과 새로움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림책 한 권 속에 환경 문제뿐 아니라 다름, 차별, 용기, 이해와 사랑까지 품고 있는 “나뭇잎”은 깊이감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묵직한 주제를 가슴 깊이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금방이라도 폭풍 눈물을 쏟아낼 것 같은 기묘한 분위기의 아이가 비 오는 오후 둘만 있는 한 남매의 집에 불쑥 찾아간다는 이야기 “이상한 손님”, 천방지축 이상한 손님을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남매가 잘 돌볼 수 있을까요?
세상 구석구석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고 바라보는 눈빛이 따사롭고 정겹게 담겨있는 그림책 “민들레 버스”. 누군가의 바지런한 손길 덕분에 이 봄이 무사히 찾아온 것이라 생각하니 그들에게 새삼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햇살이든 바람이든 봄비든 작은 새의 지저귐이든 그것이 무엇이든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