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아라, 별을 코딩하다

아라, 별을 코딩하다

오늘은 구글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끼리 만든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구글의 엔지니어인 코말 싱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기발하고 재미난 구글두들(Google Doodles)을 만드는 이펙 코나크가 만든 코딩 이야기 “아라, 별을 코딩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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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오늘의 그림 한장

우리 반

“우리 반”은 김성범 작가가 한 교육대학교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미래의 선생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노래로 만들어 불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당부의 말’을 담아 만든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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