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그림책
매년 2월 셋째 일요일은 고래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 된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입니다. 이번 주엔 고래와 고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 모아놓고 하루에 한두 권씩 읽어보면 어떨까요?
매년 2월 셋째 일요일은 고래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 된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입니다. 이번 주엔 고래와 고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들 모아놓고 하루에 한두 권씩 읽어보면 어떨까요?
244권(우리 그림책 109권, 해외 그림책 135권)의 최종후보작 중에서 ‘2018 가온빛 추천 그림책 BEST 101’을 아래와 같이 선정하였습니다. 우리 그림책 60권, 해외 그림책 41권입니다.
며칠 전 2019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칼데콧 메달을 거머쥔 소피 블랙올 말고는 수상 작가들 모두 낯선 이름들 뿐입니다. 그리고 보통 한두 권 정도는 한글판이 이미 출간되어 있곤 했었는데, 올해는 다섯 권 모두 국내 출간이 아직 안 된 상태네요.
투박하지만 자신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이 짠해질 수밖에 없었던 전남 곡성 서봉마을 할머니들의 시. 이번엔 할머니들의 시와 그림뿐만 아니라 정겨운 얼굴과 소박한 일상, 그리고 어린아이들처럼 천진하고 순박한 작업 과정들을 다큐멘터리 “시인 할매”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 ‘2019년 첫 그림책들’을 주문했습니다. 지난 해 열심히 준비해서 새 해 첫 달에 부지런히 선 보이는 출판사들의 첫 그림책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오늘 주문한 2019년 첫 그림책들 목록 간략히 정리해서 공유합니다.
그림책 속 손녀가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한 것 처럼 우리들도 우리의 영원한 할아버지 존 버닝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아이들에 대한 그의 따뜻한 사랑을 그리워할 겁니다.
올해가 2019년이라 ‘2018년 가장 많이 읽은 글 19’ 뽑아봤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그림책 한 권을 소개하는 글만 따로 조회 수 기준 19위까지 정리했습니다.
1960년에 제정된 ‘한국출판문화상’은 매년 12월, 전년 11월부터 당년 10월까지 발행된 도서를 대상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어린이·청소년 부문 10권의 후보작 중 그림책은 모두 네 권입니다.
가온빛에서 소개한 잠자리 그림책 스물두권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이 중에서 가온빛 내 조회수 기준으로 Top 5는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꿈꾸는 밤”, “집으로 가는 길”, “깊은 밤 호랑이처럼”, “엄마, 꼭 안아 주세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