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상, 칼데콧상 수상작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1966)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은 집이 아무리 넓은들 나눌 마음이 없다면 그저 작은 집일 뿐이고, 비록 작지만 잠시 머물 곳 필요한 이에게 기꺼이 내줄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집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이라고 말합니다. 나의 작은 힘이 필요한 곳, 필요한 이가 없을지 주변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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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칼데콧상 수상작 FEATURE

2019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

며칠 전 2019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칼데콧 메달을 거머쥔 소피 블랙올 말고는 수상 작가들 모두 낯선 이름들 뿐입니다. 그리고 보통 한두 권 정도는 한글판이 이미 출간되어 있곤 했었는데, 올해는 다섯 권 모두 국내 출간이 아직 안 된 상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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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2018)

빨려들 듯 전개되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한 편의 수채화로 그려낸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소녀”. 하얀 눈만큼이나 순수한 소녀의 마음, 그 아이의 마음에 보답할 줄 아는 늑대 가족, 세상을 이어주는 위대한 사랑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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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광장의 자유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콩고 광장의 자유 (2017)

실화를 바탕으로 한 캐럴 보스턴 위더포드의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인 글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인상적인 색상과 아름다운 선으로 그려낸 R. 그레고리 크리스티의 그림이 오래도록 여운을 남겨주는 그림책 “콩고 광장의 자유”, 자유를 갈망하는 그들의 격정적인 몸짓과 소리가 그림책 속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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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

2018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

오늘 새벽에 2018년 칼데콧상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 칼데콧 메달은 “아주 특별한 배달”의 그림 작가 매튜 코델의 “Wolf In The Snow”가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물이 돌고 돌아”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 제이슨 친도 칼데못 명예상에 이름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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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아이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빛나는 아이 (2017)

작품 속에 다양한 모티브와 상징물들을 그려 넣어 메시지를 전달했던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보여주기 위해 버려진 목재 조각을 활용한 멋진 그림책을 만들어낸 작가 자바카 스텝토, 그는 자신의 보여준 바스키아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삶에서 소통과 치유의 촉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빛나는 아이”에 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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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홀라 추추추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홀라홀라 추추추 (2017)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는 장소는 한 곳으로 고정되어 있지만 오가는 다양한 벌레들과 자라나는 초록 식물이 이야기를 풍성하게 살려내고 있어요. 생명들의 작은 속삭임 속에 자연의 변화를 멋지게 담아낸 “홀라홀라 추추추”, 우리와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데는 다양한 방식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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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그냥 내버려 둬! 그림책 이야기

★ 칼데콧상 수상작 : 날 좀 그냥 내버려 둬! (2017)

작은 집에서 웜홀까지 장소를 옮겨가며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할머니, 그 마음 한가운데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긴 “날 좀 내버려 둬!”, 그림책 제목이 여름 방학 동안 수많은 엄마들의 외침처럼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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