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림 한장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가존간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 학부모 상담까지 텔레비전을 대신 보낸 엄마 아빠는 과연 토드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가족간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그림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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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에게 일어난 일 그림책 이야기

★ 마레에게 일어난 일

‘마레에게 일어난 일’. 모두 12장의 그림으로 구성된 그림책으로 글로 담아내지 못하는 세세한 감정의 변화, 현실에서 벌어진 상황에 직면한 인간의 내면의 세계들이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잔잔한 이야기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 감동을 배가 시켜 주는 그림책 “마레에게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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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왼발 - 그리운 할아버지 오늘의 그림 한장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 보브 할아버지와 손자 보비의 깊은 정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족의 유대감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 아이들에게 아빠랑은 또 다른 느낌의 기댈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찬가지로 할아버지에게도 손자는 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즐거움이고 위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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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그림책 이야기

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아빠를 잃은 슬픔을 딛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여자 아이의 희망을 담은 그림책. 아이에게 사자는 수호천사처럼 늘 곁에서 자신들을 지켜 주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힘들 때 아이 자신을 지탱해 주는 아이 가슴 속에 담긴 희망과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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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그림책 이야기

★ 엄마 마중

“엄마 마중”은 소설가 이태준이 1938년 <조선아동문학집>에 실은 짧은 동화를 김동성 작가가 채색 수묵화로 다시 펴낸 그림책입니다. 짧고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담고 있는 이태준의 글이 서정미 넘치는 그림과 만나 풍성한 볼거리와 이야기의 아득한 깊이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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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자가주 zagazoo 오늘의 그림 한장

★ 내 이름은 자가주 : 인생은 아름다워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다 문득 바라본 거울 속엔 나보다 더 나이 든 사람이 나를 바라 보고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내 머리에 흰머리가 늘어나는만큼 아이가 성장하고,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세상은 더 아름답게 변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내 이름은 자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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