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가존간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 학부모 상담까지 텔레비전을 대신 보낸 엄마 아빠는 과연 토드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가족간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그림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끌 거야! 텔레비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가존간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 학부모 상담까지 텔레비전을 대신 보낸 엄마 아빠는 과연 토드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가족간의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그림책 “텔레비전을 끌 거야!”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은 엄마의 파업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그림책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는 지난 2000년의 ‘LA 청소노동자를 위한 정의 운동’을 승리로 이끈 인물과 당시의 파업 이야기를 엮은 그림책입니다.
‘마레에게 일어난 일’. 모두 12장의 그림으로 구성된 그림책으로 글로 담아내지 못하는 세세한 감정의 변화, 현실에서 벌어진 상황에 직면한 인간의 내면의 세계들이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잔잔한 이야기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 감동을 배가 시켜 주는 그림책 “마레에게 일어난 일”
오른발, 왼발 : 보브 할아버지와 손자 보비의 깊은 정을 통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가족의 유대감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 아이들에게 아빠랑은 또 다른 느낌의 기댈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찬가지로 할아버지에게도 손자는 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의 즐거움이고 위안이겠죠.
집으로 가는 길. 아빠를 잃은 슬픔을 딛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늘 가슴에 안고 살아가는 여자 아이의 희망을 담은 그림책. 아이에게 사자는 수호천사처럼 늘 곁에서 자신들을 지켜 주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힘들 때 아이 자신을 지탱해 주는 아이 가슴 속에 담긴 희망과 용기입니다.
“엄마 마중”은 소설가 이태준이 1938년 <조선아동문학집>에 실은 짧은 동화를 김동성 작가가 채색 수묵화로 다시 펴낸 그림책입니다. 짧고 간결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담고 있는 이태준의 글이 서정미 넘치는 그림과 만나 풍성한 볼거리와 이야기의 아득한 깊이를 더해 주는 듯 합니다.
5대 가족 시 고은 | 그림 이억배 | 바우솔 (발행 : 2014/04/25) 고은 시인의 시를 그림책으로 만나기는 두번째입니다.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시튼 동물기“에 이어 고은…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이 시간을 보내다 문득 바라본 거울 속엔 나보다 더 나이 든 사람이 나를 바라 보고 있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내 머리에 흰머리가 늘어나는만큼 아이가 성장하고,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세상은 더 아름답게 변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그림책 “내 이름은 자가주”입니다.
마이클 아저씨는 큰길 한가운데에 서서 한쪽 팔을 들어 자동차들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교통 순경 아저씨처럼 손짓을 해서 오리 가족이 길을 건너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