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이야기

콩알

콩알

같은 제목의 소박한 시를 농사일로 푸석해진 할머니의 손처럼 투박한 그림으로 담아낸 “콩알”은 무슨 이유에서건 겁 먹고 주눅 든 이 세상 모든 콩알들을 포근하게 안아주며 ‘콩알’이 아닌 그들의 진짜 이름으로 또박또박 불러주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달에 간 나팔꽃 오늘의 그림 한장

달에 간 나팔꽃

당신의 꿈은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나요? 나팔꽃 말간 얼굴로 우리에게 묻는 그림책 “달에 간 나팔꽃”, 나팔꽃처럼 단단하게 개미처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오늘을 활짝 열고 달려가리라! 이 아침이 새삼 새롭습니다.

Read more

어니스트 섀클턴 FEATURE

용기를 주는 그림책 21권

2014년부터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6년 넘도록 1,700여 권에 가까운 그림책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그림책들을 소개하면서 가장 많이 다룬 주제 중 하나가 바로 ‘용기’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온빛에서 소개한 ‘용기를 주는 그림책’들 중 조회수가 가장 높았던 21권을 뽑아봤습니다. 

Read more

태풍이 찾아온 날 테마 그림책

폭풍우가 몰려와요 vs 태풍이 찾아온 날

자연이 주는 시련을 극복해내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70여 년 전 나온 “폭풍우가 몰려와요”와 지난 여름 선보인 “태풍이 찾아온 날”은 많이 닮았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같은 지독한 감염병에 노출된 요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도 우리들에게 담담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Read more

소나기 때 미꾸라지 오늘의 그림 한장

소나기 때 미꾸라지

비 오는 여름날 드넓은 하늘을 향한 미꾸라지의 힘찬 비상, 그 웅장한 여행을 수묵화로 멋지게 담아낸 “소나기 때 미꾸라지”, 시인의 눈과 화가의 마음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의미를 담아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Read more

난 그냥 나야 vs 그래도 나는 테마 그림책

난 그냥 나야 vs 그래도 나는

‘난 그냥 나야. 네가 그냥 너인 것처럼’이라고 말하는 그림책 “난 그냥 나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하더라도 난 언제나 그대로의 나야’라고 말하는 그림책 “그래도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나의 방식으로 가장 나스럽게 살아가길 바라는 이 세상의 모든 나에게 이 두 권의 그림책을 권합니다.

Read more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그림책 이야기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감각적 색감, 개성 강한 캐릭터, 감정에 따라 크기와 색채를 달리한 구성, 스토리를 따라 흐르는 듯 그려진 화려한 장면들. 마리 칸스타 욘센의 매력이 그림책 구석구석 가득한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장면들을 따라가며 아빠가 어디에서 마야를 찾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커다란 웃음 포인트가 될 거예요.

Read more

나의 두발자전거 오늘의 그림 한장

나의 두발자전거

지금 이 순간 잔뜩 주눅들고 겁먹었던 자신을 떨쳐내고 용기를 내서 눈 앞에 펼쳐진 자신의 미래를 향해 첫 걸음을 떼는 이 세상 모든 초심자들을 위해 떨리는 어깨를 다독여주며 그냥 앞만 똑바로 보고 가면 된다고 말해주는 그림책 “나의 두발자전거”입니다.

Read more

노를 든 신부 그림책 이야기

노를 든 신부

꿈에 이르는 과정을 담담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책 “노를 든 신부”, 자칫 뻔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이토록 가슴 뜨겁게 그려낸 작가의 기지에 감탄하며 오늘 내 손에는 들린 것을 다시 한번 꼭 쥐여봅니다. 어제 보다 한 뼘 더 단단해져 있을 오늘의 나를 그려보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