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꽃씨
“돌꽃씨”는 꼭 필요한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꿈을 오래도록 간직한 우리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그 무엇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순간이 오길 꿈꾸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나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들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돌꽃씨”는 꼭 필요한 자리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다리며 자신만의 꿈을 오래도록 간직한 우리들,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그 무엇보다도 환하게 빛나는 순간이 오길 꿈꾸며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나답게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들의 삶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삶의 의미, 관계에 관한 아름답고 몽환적인 이야기 “대혼란”, 오늘도 물음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가끔 한 번쯤은 대청소가 필요한, 삶은 나의 흔적이며 궤적입니다.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 “사라지는 것들”, 홀연히 날아간 민들레 홀씨는 어딘가에서 다시 노란 꽃을 피워내겠지요. 어떤 상실은 또 다른 만남으로 또는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순환하는 것,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고 또 우리들의 삶입니다.
제인 고드윈과 안나 워커 두 콤비의 최신작 “작은 당부”는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소소하지만 진심 어린 조언들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자녀나 제자, 친구나 동료 또는 연인 등 대상은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응원과 격려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토닥임이 그대로 전해질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일상의 사소한 틈을 눈치챈 아이, 그리고 그 비밀을 알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상상으로 엮은 그림책 “공원의 미용사”, 마지막까지 다 읽고 돌아가 그림을 꼼꼼히 살펴보면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달라져 보인답니다. 마치 ‘이제 알았어?’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우리의 재능과 잠재력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고 우리 사회가 품고 있는 아주 특별하고 다양한 초능력들을 하나하나 깨어나게 해주는 그림책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분만의 재능, 여러분을 다시없고 유일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초능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답답이와 도깨비”는 앞서 선보인 “호랑이와 효자”, “녹두영감과 토끼”, “이랴! 이랴?” 등의 뒤를 잇는 이야기꽃 얘기줌치 시리즈의 네 번째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도깨비의 선물’ 이야기에 하수정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더하고 또 어떤 메시지를 감춰놓았는지 함께 살펴 보시죠.
참신한 스토리를 양모펠트 인형으로 기발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건전지 아빠”, 우리의 삶을 충전해주는 건 바로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의 사랑이라고, 우리 사회를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해주는 건 바로 우리 구성원들간의 신뢰와 연대라고 말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