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for 작가 이야기

작가 이야기

김동성 – 서정적 판타지

수묵채색화를 바탕으로 한 그의 한국적 화풍의 그림책들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이웃들의 삶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는 점, 미디어 범람 속에서 잊혀져 가는 우리 문학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어 좋은 글들이 다시 읽히게 한다는 점에서 김동성 작가의 작품활동이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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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그림책 작가 부부 3. 러셀 호번과 릴리언 호번

러셀 호번과 릴리언 호번 이 함께 만든 그림책 그린 프란시스 시리즈는 그들의 네 아이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프란시스 시리즈가 아주 오랜동안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을 키우며 겪은 생생한 체험담이기 때문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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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그림책 작가 부부 2. 필립과 에린 스테드

필립과 에린 스테드. 필립과 에린의 그림은 연필로 세밀한 그림을 그린 후 나무블럭을 이용한 목판화 기법으로 채색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여백의 미와 그 속에 숨겨진 작지만 소중한 의미들입니다. 따스한 감성이 어린 글과 잔잔한 여운 가득한 그림들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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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그림책 작가 부부 1. 돈 우드와 오드리 우드

그림책 작가 부부 0. 연재를 시작하며 1. 돈 우드와 오드리 우드 2. 필립과 에린 스테드 3. 러셀 호번과 릴리언 호번 연재 글 “그림책 작가 부부” 시리즈의 첫번째 부부는 돈 우드와 오드리 우드 부부입니다. ‘작가 이야기’ 카테고리긴 하지만 작가에 대한 것 보다는 그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에 대한 이야기 위주로 풀어가고 싶습니다. ‘부부가 힘을 합치면 어떤 그림책이 나올까?’라는 호기심이 연재를 시작하게 된 이유니까요. ※ 본문 내용 중 의 컨텐츠들을 연결한 링크들은 현재 연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2016/09/18) 돈 우드 – 오드리 우드 부부(Don & Audrey Wood) 혹시 여러분 중에 1살 때의 일들을 기억하는 분 있나요? 오늘의 그림책 작가 부부 중 안주인인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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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그림책 작가 부부 0. 연재를 시작하며

■ 발행일 : 2014/08/24 ■ 마지막 업데이트 : 2017/10/27 그림책 작가 부부 0. 연재를 시작하며 1. 돈 우드와 오드리 우드 2. 필립과 에린 스테드 3. 러셀 호번과 릴리언 호번 그림책들을 읽다 보니 부부가 함께 만든 작품들이 꽤 있더군요. 한 사람은 글을 쓰고 다른 한 사람은 그림을 그린다거나, 다른 작가의 글에 부부가 함께 그림을 그린다거나, 또는 글 그림 모두를 부부가 함께 작업하는 식으로 말이죠. 부부가 힘을 합친 탓인지 이렇게 만들어진 작품들은 대부분 우리가 잘 알고 있을만큼 성공적인 결과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부부가 같은 일을 하며 함께 작업한다는 건 얼핏 보기엔 부러울만한 일이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이게 무작정 좋기만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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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종지기 작가 권정생 흙을 닮은 사랑,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울림 “강아지똥” 자신이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하찮고 더러운 존재라는 것을 알게된 강아지똥은 어떻게 하면 착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 합니다. 보슬보슬 봄비가 내린 어느 봄 날 강아지똥 곁에 파란 민들레 싹이 돋아나 자신은 별처럼 고운 꽃을 피울 수 있다고 하자 강아지똥은 민들레가 마냥 부럽습니다. 민들레가 부러워 한숨을 쉬는 강아지똥에게 민들레는 강아지똥이 거름이 돼 줘야 별처럼 고운 꽃을 피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어머나! 그러니? 정말 그러니?” 강아지똥은 얼마나 기뻤던지 민들레 싹을 힘껏 껴안아 버렸어요. 새벽녘에 내리기 시작한 비가 그칠 줄 모르고 내리 던 날, 좁은 마당에서 비바람에 이리저리 뒹굴거리는 강아지똥을 보고 문득 동시를 떠올렸던 권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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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센닥

모리스 센닥 ~ 모리스 센닥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1928년6월 10일, 1차 세계대전 때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폴란드계 유태인 부모에게서 세자녀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대공황과 홀로코스트로 암울했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몸까지 허약했던 모리스 센닥은 어린 시절 밖에 나가 놀지 못하고, 창 문 밖으로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 보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 아들을 위해 모리스 센닥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즉흥적인 이야기나 옛날 이야기들을 들려 주시곤 했는데, 그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종이에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했고, 어린 시절의 이런 기억들은 훗날 모리스 센닥의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 모리스 센닥은 미키 마우스에 매료되었고(그가 태어난 해인 1928년은 디즈니에 의해 미키마우스가 탄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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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리오니

어린 손주들과 기차 여행을 하던 중 지루함을 참지 못해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손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잡지를 찢어 노란 동그라미와과 파란 동그라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즉석 이야기를 지어내 손주들을 얌전히 만들었던 이야기가 그의 첫 그림책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주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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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야기

심스 태백

심스 태백(Simms Taback) (1932년 2월 13일 ~ 2011년  12월  25일) 우리 나라엔 ‘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그림책 리뷰 / 그림책 놀이) ‘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의 그림책 작가로 알려진 그림책 작가 심스 태백. 1932년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이미 그림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심스태백은 자신의 타고난 재주를 직업으로 삼아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등의 일을 하면서 틈틈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러스트레이터의 삶을 살아 가던 중…심스 태백은 자신만의 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고민 끝에 미국에서 사랑을 받으며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라는 작자 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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