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씨, 안녕하세요?
“물고기 씨, 안녕하세요?”는 아이들과 물고기들이 주고 받는 인사와 대화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물고기 씨,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 그 인사를 받은 물고기들은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물고기 씨, 안녕하세요?”는 아이들과 물고기들이 주고 받는 인사와 대화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물고기 씨,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 그 인사를 받은 물고기들은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신만의 소리를 찾아 나선 앵무새 해럴드의 세상 밖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아이들도 자신만의 꿈을 찾고 싶어지지 않을까요?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 “앵무새 해럴드”, 늘 똑같은 일상이 지루한 분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2015년 5월 이달의 그림책. 5월에 소개한 그림책 중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림책. 구름 공항, 까치가 물고 간 할머니의 기억, 달려라 오토바이, 동생이 미운 걸 어떡해, 비클의 모험,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여우의 정원, 이빨 사냥꾼, 한밤의 선물, 한밤중에
한밤의 선물.나눔의 기쁨과 함께 시간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아름답게 그려낸 “한밤의 선물”. 그림책을 읽고나면 푸르른 고요함과 상쾌한 바람,찬란한 한낮,고운 꿈을 꾸게 해주는 저녁,이 모든 것이 합쳐진 한밤까지 나의 하루 속에 담긴 이 많은 선물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집니다.
2015년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 신간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림책 5 권을 골라서 추천해드립니다. 2월 서점에서 만난 그림책은 1.한밤의 선물, 2.선생님은 몬스터, 3.굿모닝 미스터 푸, 4.두더지의 고민, 5.내 친구 어디 있어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