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책표지 : Daum 책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글/그림 최향랑 | 창비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말린 꽃과 나무껍질 등을 이용해 콜라주 기법으로 정성스레 만든 예쁜 책들을 선보여 왔던 최향랑 작가의 ‘숲 속 재봉사’ 시리즈의 세 번째 그림책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에는 알록달록 예쁜 꽃잎 드레스를 입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시시각각 변하는 아이들의 마음.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웃다가도 어느 순간 뽀로통 토라지고, 종일 풀이 죽어 있다가도 어느새 환한 웃음으로 엄마 아빠 곁에 서 있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꽃에 비유해 담아낸 그림책 속에서 꽃냄새, 풀냄새가 솔솔 날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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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책 놀이 : 꽃잎, 나뭇잎으로 만든 책갈피

떨어진 꽃잎과 나뭇잎을 책갈피에 넣고 말려두었더니 마른 꽃잎에서 향긋한 봄향기가, 마른 나뭇잎에서는 폴폴 가을 냄새가 풍겨옵니다. 말린 꽃잎, 마른 나뭇잎으로 그림책에 나온 예쁜 꽃잎 드레스와 나뭇잎 드레스를 만들어 보세요. 꽃잎 드레스, 나뭇잎 드레스를 어떻게 만들지 이렇게 저렇게 구상해 보고 예쁘고 개성있게 꾸며서 멋진 책갈피를 만들어 보세요.


1. 말린 꽃잎과 나뭇잎, 종이, 만능풀, 가위, 색연필, 가위 등 기본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2. 준비한 종이 위에 꽃잎이나 나뭇잎을 붙인 후 예쁘게 꾸며줍니다.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꽃잎이나 나뭇잎을 붙이기 전에 이리저리 모양을 움직여 가면서 어떤 모양으로 그리면 좋을지 먼저 구상해 보세요.

3. 말린 꽃잎으로 만든 꽃잎 튀티를 입은 발레리나를 그렸습니다.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꽃잎이나 말린 꽃잎에 어울릴만한 그림을 그린 후 색연필과 펜을 이용해 색을 칠해 주고 꾸며줍니다.

4. 나뭇잎을 오려서 옷과 신발을 만들고 꽃잎으로는 가방을 만들었어요.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무늬 있는 색종이 위에 나뭇잎을 오리고 꽃잎을 붙여 꾸몄더니 좀 더 튀는 느낌으로 만들어졌어요.

5. 나뭇잎 드레스, 꽃잎 드레스로 만든 그림을 코팅하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책갈피가 됩니다.

숲 속 재봉사의 꽃잎 드레스

책갈피 한쪽 구석에 날짜를 써놓으면 더 좋겠죠. 책갈피를 코팅하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습니다.


이 선주

이 선주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수다에 체력 고갈 중 | 2000년부터 육아, 그림책,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중학교 3년간의 홈에듀케이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겨레한가온빛" 운영 | '찾아가는 어린이 책놀이터' 수업 진행 | '그림책과 놀아요'(열린어린이) 출간(2007) | 2016년 4월 | seonju.lee@gaon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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