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나이트 스토리즈 포 레벨 걸스

책 만드는 이들의 책임

그저 만들어진 책을 사서 보고 몇 마디 평하는 주제에 책 한 권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를 섣불리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이 읽을 책이기에 최소한의 '책 만드는 이들의 책임'에 대해서 한 번쯤은 생각들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씁니다.

내 옆의 아빠

내 옆의 아빠

스물네 장의 다정한 아빠와 딸의 그림으로 만들어진 그림책 "내 옆의 아빠". 딸아이에게 아빠는 언제나 든든하고, 편안하고, 자신이 원하는 거라면 뭐든 척척 다 들어주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아빠와 함께 있으면 언제나 행복하고,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팍팍 생기죠.

아빠가 우주를 보여준 날

추억이 가득 담긴 그림책 30권

누군가의 시간 속에서 어쩌면 오래전 멸종되어 버렸을지도 모를 나도 ‘기억’으로 소환될 수 있을까요? 그 기억들은 아픈 것일지 따뜻한 것일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가온빛에 소개했던 책들 중에서 추억이 가득 담긴 그림책 서른 권 골라봤습니다. 

기억나니?

기억나니?

살아온 세월 한 순간 한 순간의 기억들과 소중한 이와의 추억으로 가득한 그림책 "기억나니?". 유타 바우어의 꼼꼼하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으로 다양한 형상과 색깔, 그리고 기묘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