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그림책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그림책

나의 두발자전거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그림책. 이제 막 새로운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은 이들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가슴 벅차 있을 이들을 위해 그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격려해 주는 그림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우리 모두 소중하다고, 당신의 꿈을 응원한다고, 희망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지 말라고 서로의 등 두드려 주는 그림책들입니다. 우리 그림책과 해외 그림책 각각 일곱 권씩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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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하는 마음 담은 그림책 테마 그림책

포용하는 마음 담은 그림책

포용하는 마음 담은 그림책. 가온빛의 그림책 이야기가, 늘 함께해 주시는 가온빛 독자들 모두가 불이 되어 반목과 갈등, 편견과 혐오를 불태워 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흐르는 물이 되어 만날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포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해주는 그림책 아홉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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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나입니다 그림책 이야기

나는 그냥 나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에게 ‘여자’ 또는 ‘남자’라는 꼬리표를 붙여가며 차별을 일삼는 사회를 향해 여자 일, 남자 일 따로 없다고 당당하게 맞서는 그림책 『나는 그냥 나입니다』. 적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꼬리표만큼은 떼어 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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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는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책 테마 그림책

걱정하는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책

걱정하는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그림책. 이런저런 걱정 거리 안고 있는 분들 위해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편안해질 수 있는 그림책 아홉 권 골랐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책도 있고, 생각 거리를 하나 더 안겨줄 수 있는 책도 있지만 그 끝은 모두 여러분 마음 토닥토닥 다독여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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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 오늘의 그림 한장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

5년 전 우리에게 달려왔었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버스 『계란말이 버스』가 다시 달립니다. 모든 게 멈춰 버린 세상을 다시 힘차게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각자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서로가 척 진 세상을 다시 문을 활짝 열고 서로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세상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가 다시 달립니다. 계란말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우리의 수많은 봄이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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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 FEATURE

2024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

2024년 칼데콧상 수상작 발표. 현지 시각으로 1월 22일에 2024년 칼데콧상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2024년 칼데콧 메달의 주인공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영화제작자이기도 한 바시티 해리슨입니다. 흑인 여성 작가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두 권의 그림책을 선보인 작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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