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그림책 이야기

칼데콧상 수상작 :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 (1966)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은 집이 아무리 넓은들 나눌 마음이 없다면 그저 작은 집일 뿐이고, 비록 작지만 잠시 머물 곳 필요한 이에게 기꺼이 내줄 수 있는 사람이 사는 집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넓은 집’이라고 말합니다. 나의 작은 힘이 필요한 곳, 필요한 이가 없을지 주변을 돌아보는 넉넉한 마음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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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열려라 그림책 이야기

주렁주렁 열려라

엄마와 은송이의 일상을 따라 행복을 주렁주렁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 “주렁주렁 열려라”, 작은 꽃바구니에 꽃삽을 넣어 엄마 따라 룰루랄라 밭에 가고 싶어집니다. 지난여름 흘린 땀방울과 함께 사랑 먹고 자란 예쁜 열매들 보면 그것이 무엇이든 열 배 넘게 행복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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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림책 이야기

안녕

대담하고 감각적인 그림으로 이별의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뭉클하게 그려낸 그림책 “안녕”, 외롭고 쓸쓸한 날 내 마음 어딘가에 살고 있는 친절한 토끼의 미소를 떠올려 보세요. 누구에게나 빛나는 하얀 토끼가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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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친구 그림책 이야기

풀친구

푸른 바탕에 음각으로 새긴 자그마한 풀들을 한참 동안 쓰다듬어 봅니다. 그렇게 어루만지고 나면 손에서 푸릇푸릇 싱그러운 풀냄새가 날 것 같아요. “풀친구”란 어감이 너무나 다정해 자꾸만 입으로 되뇌어 보았어요. 풀잎의 싱그러움이 마음을 온통 초록으로 물들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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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잡는 책 그림책 이야기

모기 잡는 책

조용한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지는 한 밤중 모기 사냥 대소동을 통해 무더운 여름의 짜증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그림책 “모기 잡는 책”. 기본에 충실하기, 복잡하기보다는 단순하게 살아가기, 그리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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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꼬마 게야! 그림책 이야기

걱정 마, 꼬마 게야!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한 간결하고 운율감 넘치는 글, 유머러스하면서 감각적인 그림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매력 넘치는 그림책 “걱정 마, 꼬마 게야!”, 단순함 속에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눈, 작가 크리스 호튼의 그림책에서 맛볼 수 있는 즐거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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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그림책 이야기

식혜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을거리와 놀이를 결합해 유쾌하게 만들어낸 그림책 “식혜”, 음식 재료들을 의인화해 하나의 음식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준 천미진 작가의 글에 밥알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귀여운 그림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한 민승지 작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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