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 그림책 이야기

콩알

같은 제목의 소박한 시를 농사일로 푸석해진 할머니의 손처럼 투박한 그림으로 담아낸 “콩알”은 무슨 이유에서건 겁 먹고 주눅 든 이 세상 모든 콩알들을 포근하게 안아주며 ‘콩알’이 아닌 그들의 진짜 이름으로 또박또박 불러주는, 너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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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다립니다 그림책 이야기

오늘도 기다립니다

“오늘도 기다립니다”는 손녀가 놀러 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쓸쓸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할아버지와 제 말이라면 뭐든 다 들어주는 할아버지랑 매일매일 함께 지내고 싶은 손녀의 사랑스러운 기다림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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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요 그림책 이야기

우리 엄마는요

“우리 엄마는요”는 보는 이에 따라서 다양한 감정이 밀려올라올 것만 같은 그림책입니다. 어린 아이에게는 엄마한테 와락 달려들어 포근한 그 품에 파고들게 해주는 그림책이고, 이제 막 홀로서기 중인 청년들이라면 오랜만에 엄마에게 ‘엄마, 나 엄마가 해준 밥 먹고 싶어!’하고 톡을 보내고 싶어질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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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엄청 멋졌었다고? 그림책 이야기

우리 아빠가 엄청 멋졌었다고?

아이들 눈엔 그저 구린 아저씨들 중 하나에 불과해 보이겠지만 아빠도 한 때는 수많은 팬들의 환호성 앞에서 자신의 쿨내 물씬한 멋짐을 한껏 플렉스 하던 록스타였을지도 모른다고 속삭이는 그림책, 아빠의 진짜 전성기는 쿨내 나는 그 때가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바로 지금이라고 말하는 그림책 “우리 아빠가 엄청 멋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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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잠수 그림책 이야기

여름의 잠수

여름의 끝자락에서 신산하기만 한 우리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 “여름의 잠수”,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고통의 시간으로 누군가에게는 기다림의 시간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이해의 시간으로, 그렇게 각자 저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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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산책 그림책 이야기

로지의 산책

쫓고 쫓기는 자의 초조함과 긴박함 속에서도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 속에 담긴 유머까지 아낌없이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로지의 산책”, 시종일관 우아하고 도도한 로지의 걸음걸이, 인생 몇 단쯤 되어야 저리 달관의 경지에 오른 표정을 지울 수 지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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