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없는 색시 그림책 이야기

손 없는 색시

색시와 색시의 어린 아들 붉은점이 주인을 버리고 떠난 손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그림책 “손 없는 색시”, 상처 없는 삶은 없어요. 단지 우리가 그 상처와 불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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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오늘의 그림 한장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동물들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 그들의 본성 그대로 자유로이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 자연을 잘 보존하고 그 안에서 동물들과 우리 인간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작가들의 바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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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그림책 이야기

따뜻해

생명들의  경계가 허물어진 세상에서 누구든 실컷 뛰어놀아 보라는 작가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 책과 사람 사이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어 책 속 온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따스한 그림책, 진실한 그림이 전해주는 힘이 마음 가득 느껴지는 그림책 “따뜻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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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그림 한장

아빠의 술친구

“아빠의 술친구”는 가정 폭력을 다룬 지금까지의 작품들과 조금 다른 결이 느껴지는 그림책입니다. 피해자가 겪는 아픔이 단순히 폭력으로 인한 고통뿐만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동정과 연민으로 포장된 세상의 삐딱한 시선들 역시 그들의 상처를 헤집는 또 하나의 폭력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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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쥐의 서울 구경 그림책 이야기

시골 쥐의 서울 구경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손길 아래 새롭게 태어난 “시골 쥐의 서울 구경”, 일제강점기, 어둡고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던 방정환 선생님의 마음이 오롯이 와닿습니다. 시골 쥐 덕분에 우리도 서울 구경 재미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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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다 그림책 이야기

나는 개다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 가만히 바라보아 주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 있죠. “나는 개다”의 구슬이와 동동이처럼요. 말하지 않아도 사랑하면 보이고 사랑하면 들려요.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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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낚시 그림책 이야기

별 낚시

꿈결처럼 아름답게 밤의 세상을 환상적으로 그려낸 “별 낚시”, 적적하고 외로워 잠 못 드는 밤, 세상 나 혼자 뿐인 것 같은 밤을 우리 함께하는 근사한 밤으로 만든 신비롭고 예쁜 그림책입니다. 모두에게 찾아온 밤, 모두 잠든 깊고 푸른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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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그림책 이야기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더하고 뺄 것 없이 있는 그대로의 우리 삶이 누에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아 더욱 애틋하고 감동적인 생태 그림책 “누에야 뽕잎 줄게 비단실 다오”,  섬세한 묘사와 아름다운 색감으로 생명체가 지닌 고유의 생명력을 그려내는 세밀화 속에는 예술과 과학이 치밀하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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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영감과 토끼 그림책 이야기

녹두영감과 토끼

“녹두영감과 토끼”는 정성껏 지은 녹두 농사를  토끼에게 모두 빼앗기고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는 구전 설화 ‘녹두영감’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가슴 졸이면서도 결국에는 한바탕 커다랗게 웃게 되는 그림책, 놀이처럼 즐겁고 신명나는 흥이 한가득 펼쳐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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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셋 도시락 셋 그림책 이야기

엄마 셋 도시락 셋

봄이 이토록 찬란할 수 있는 것은 그 봄을 함께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랑하는 이들이 곁에 있기 때문이겠죠. 내 이야기면서 우리 엄마의 이야기 같아 더욱 뭉클해지는 그림책 “엄마 셋 도시락 셋”, 살랑살랑 마음을 간질이는 봄은 그리움이고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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