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는 아주 복잡한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어요. 중국에서 시작된 미세 먼지가 우리나라 대기 질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나 일본에서 방류된 방사능 오염수가 해류를 타고 순환해 북태평양을 돌아 결국 일본 근해로 돌아온다는 사실은 이미 확인된 바 있어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는 지구는 한배를 탄 운명 공동체라는 사실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환경 문제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동해야 할 인류 공동의 문제입니다.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아홉 권을 골라봤습니다. 지구에 닥친 위기를 인식하고 지구와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들입니다.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 전해내려오는 속담 중에 ‘개미가 힘을 합치면 코끼리도 들어 올릴 수 있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보아요. 우리가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나와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한 일입니다.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원제 : The Earth Book)
글/그림 토드 파 | 옮김 장미정 | 고래이야기
(발행 : 2018/01/15)

※ 이 그림책은 2010년 발행된 “내 친구 지구를 지켜 줘!”의 개정판입니다.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이란 그림책 제목 그대로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있어요. 종이의 앞면과 뒷면 모두 사용하기, 장바구니 가지고 다니기, 양치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음식 남기지 않기… 각각의 방법들은 지구에 함께 사는 동물들을 위해, 맑은 공기를 위해 우리 모두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

나는 필요 없는 전깃불은 꺼.
에너지를 아끼려고 냉장고 문도 자주 열지 않아. 왜냐고?

나는 북극곰을 사랑하니까.
그리고 눈사람이 금방 녹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아이들의 그림일기 같은 느낌의 글과 그림이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이 모든 일은 결국 우리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 푸르른 지구에서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행복한 세상, 단순한 진리 속에 우리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있습니다.

‘나는~~ 하려고 노력해. 왜냐고? 나는 ~ 하니까. 나는 ~~였으면 좋겠어’ 그림책에 반복되는 문장으로 아이들과 환경 글짓기 놀이를 해보세요. 함께 쓰고 그린 그림을 묶어 ‘우리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이란 우리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보세요.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원제 : Common Ground)
글/그림 몰리 뱅 | 옮김 엄혜숙 | 도토리나무
(발행 : 2019/03/05)

※ 이 그림책은 2006년 마루벌에서 발행된 “우리 모두의 지구 물과 숲과 공기”의 개정판입니다.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는 ‘공유지의 비극(The Tragedy of the Commons)’ 이론을 바탕으로 자연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함께 쓰는 물, 흙, 공기

우리 지역, 우리 회사들, 그리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수많은 자연 자원을 써서 당장의 이익을 취한다면 우리가 함께 살고 있는 세계가 파괴되는데 우리는 그걸 멈출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 문제에 함께 대답해야 해요. 오늘날 우리는 옛날 마을에 살던 사람들과는 다른 상황에 처해 있어요. 한 가지 중요한 점에서…

이제 우리는 옮겨갈 곳이 없으니까요.

눈앞의 이익과 당장의 행복만을 위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과 자원을 마음대로 사용한다면 언젠가 더 이상 우리가 쓸 수 있는 게 남아 있지 않겠죠. 아주 옛날에는 양을 먹일 풀이 없어지면 새로운 풀을 찾아 옮겨가면 그만이었지만 지금 우리는 그 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옮겨갈 곳이 없으니까요. 물과 공기, 바다와 숲, 지하자원도 모두 똑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할머니의 용궁 여행

할머니의 용궁 여행

글/그림 권민조 | 천개의바람
(발행 : 2020/04/07)

물질하러 나간 할머니가 오늘따라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자 아윤이는 그런 할머니가 걱정되어 바닷가로 마중을 나갔어요. 때마침 돌아온 할머니는 오늘 바다에서 겪은 이야기를 아윤이에게 들려주셨어요.

할머니의 용궁 여행

전복을 채취하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광어를 따라갔던 할머니는 용궁에서 아픈 용왕님을 만났대요.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낀 거북이 용왕님을 고쳐준 할머니에게 아픈 물고기들이 저마다 고통을 호소했어요. 깡통에 몸이 꽉 낀 바닷가재, 비닐장갑에 갇힌 작은 물고기, 기름 범벅이 된 물개, 노끈에 집게발이 묶인 꽃게… 문제가 끝도 없이 쏟아집니다. 혼자 힘으로는 어림도 없자 할머니는 육지로 나가 쓰레기 문제를 인간들에게 이야기하기로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할머니 망사리에는 오늘 바닷속에서 주워 온 쓰레기가 가득해요.

옛이야기 ‘토끼의 간’을 패러디해 심각한 바다 오염 문제를 이야기하는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 이것이 정말 할머니의 한바탕 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편리하다는 이유로 위생적이라는 생각에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들, 아무 곳에나 버리는 쓰레기들이 동물들의 문제로만 끝나고 말까요? 언제나 문제는 돌고 돌아 결국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꿀벌의 노래

꿀벌의 노래

(원제 : The Honeybee)
커스틴 홀 | 그림 이자벨 아르스노 | 옮김 이순영 | 북극곰
(발행 : 2019/09/10)

★ 2019 가온빛 추천 BEST 101 선정작

꿀벌의 노래

작고 부지런한 꿀벌 한 마리를 따라갑니다. 직접 고른 꽃 위에 파묻혀 행복해하는 꿀벌, 꽃가루와 꿀을 잔뜩 채취하며 오래도록 꽃밭에서 일합니다. 함께 모여 사는 집으로 돌아가서 춤으로 꽃이 있는 장소를 동료에게 알려줍니다. 오늘 채취해온 꿀로 꿀 반죽을 만들어 벌집에 칸칸이 채워둡니다. 쉴 틈 없이 부지런히 일하는 꿀벌들의 한 해가 이렇게 흘러갑니다. 다시 봄이 오면 꿀벌들이 깨어나 윙윙 부우우우우웅 소리를 내며 활짝 핀 꽃들 사이로 다시 꿀을 찾아 나서겠죠.

“꿀벌의 노래”는 꿀벌의 한 해를 살펴보며 꿀벌이 처한 현실에 대해 생각해 보는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작가 커스틴 홀은 위기에 처한 꿀벌의 미래를 걱정하며 이 그림책을 썼다고 합니다. 꿀벌이 사라지면 우리 역시 먹을거리와 입을 거리, 보금자리 등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고 해요. 자연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명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신의 삶을 꾸리고 있어요.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

강경아 | 그림 한병호 | 와이즈만Books
(발행 : 2019/12/30)

선태식물 중 하나인 이끼는 대기 오염과 가뭄 등 외부 스트레스에 민감해 환경지표종으로서의 활용 가치가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끼는 대기에서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대기 성분과 생태계 변화를 살펴보기 좋다고 해요.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는 이끼의 생태와 함께 이끼가 우리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끼야, 도시도 구해 줘!

폭신폭신한 이끼를 놀이터로 사용하던 달팽이는 어느 날 이끼가 사라진 것을 알고 이리저리 찾으러 다닙니다. 그 와중에 연쇄적으로 주변의 모든 환경이 파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끼가 사라지자 맑은 개울이 사라졌고 공기는 매캐해졌어요. 물까마귀는 둥지의 작은 틈을 메워줄 폭신폭신한 이끼를 구할 수 없게 되었고 다친 곰은 상처를 치료할 이끼를 구할 길이 없었어요. 나무껍질이 마르는 걸 막아주어 결과적으로는 숲을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도록 돕는 일까지 해왔던 이끼. 작은 이끼가 숲에 미치는 영향은 하나 둘이 아니었어요. 이끼가 없어진 숲이 바짝바짝 말라갑니다. 숲이 돌이킬 수 없게 되기 전 달팽이는 사라진 이끼를 찾을 수 있을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저마다의 역할이 있어요. 작은 것 하나라도 사라져 버리면 당장엔 잘 모르지만 서서히 모든 것이 연쇄 작용을 일으키며 큰 균열이 시작됩니다. 이끼가 사라지자 달팽이 주변이 모두 무너진 것처럼요.


무엇이 반짝일까?

무엇이 반짝일까?

글/그림 곽민수 | 숨쉬는책공장
(발행 : 2019/05/22)

밤하늘에 둥글게 모여 반짝이고 있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엇이 반짝이고 있는 걸까요?

파란 사람들이 쏘아 올린 로켓을 본 빨간 사람들은 파란 로켓보다 더 크고 멋진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립니다. 그것을 본 파란 사람들은 이러다 우주를 빼앗기지 않을까 불안해 더 크고 멋진 로켓을 쏘아 올리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발사한 수많은 로켓들이 넓디넓은 우주를 향해 날아갑니다. 쏘아 올린 로켓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은 자랑스러워했어요.

무엇이 반짝일까?

시간이 흘러 임무를 마친 로켓이며 고장 난 인공위성들이 하나둘 우주에 버려지기 시작했어요. 넓디넓은 우주에 쌓여가는 우주 쓰레기들. 우주 쓰레기는 빠른 속도로 지구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주 쓰레기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죠. 반짝이는 것의 정체는 우주 쓰레기, 한때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 우주로 날아갔던 로켓이며 인공위성입니다.

2016년 출간된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으로 초강력 모기약 때문에 연쇄적으로 동물들이 사라지는 섬마을 이야기로 당장의 편리함이 훗날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던 곽민수 작가는 “무엇이 반짝일까?”를 통해 과학의 발전이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지 묻고 있습니다. 지구를 넘어서 이제 우주까지 넘쳐나는 쓰레기, 인간과 자연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우리는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오기 전에.


지구와 물총새

지구와 물총새

(원제 : O Rapaz Que Gostava De Aves)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 그림 베르나르두 카르발류 | 옮김 임은숙 | 걸음동무
(발행 : 2020/02/28)

※ 이 그림책은 2014년 걸음동무에서 발행된 “물총새를 사랑한 소년”의 개정판입니다.

“지구와 물총새”는 진정한 환경운동가로 거듭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소년이 그렇게 된 건 물총새 한 마리를 만나면서부터였어요. 이전에 소년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귀에 못이 박히도록 교육받았고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면서도 혹시라도 세상이 끝날까 봐 늘 두려웠어요. 하지만 어느 날 주변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데 자기만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소년은 환경을 위해 실천하던 일을 모두 그만두었죠. 당연히 일상이 편리하게 변했고 신나게 살 수 있었어요.

지구와 물총새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숲에서 물총새 한 마리를 만나면서 우리가 왜 세상을 걱정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다른 생명체를 돌보아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처음엔 물총새만 걱정했던 소년은 물총새의 먹이가 사는 강을 걱정하게 되었고 강에 사는 물고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총새의 다른 먹잇감인 쥐와 도마뱀, 이 동물들이 사는 숲, 이 동물들이 사냥하는 동물들, 사냥감 동물들이 먹는 풀까지 걱정을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소년은 범위를 넓혀 가며 세상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건 이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고 나서부터 걱정이 훨씬 줄어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지구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이곳에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멋진 이유가 있을까요? 사랑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들어요. 마음을 행복하게 하죠. 사랑은 그런 커다란 힘입니다.


나무가 자라는 빌딩

나무가 자라는 빌딩

글/그림 윤강미 | 창비
(발행 : 2019/01/08)

숲이 사라진 자리에 들어서는 고층 건물들, 창밖으로 삭막한 풍경을 바라보던 아이는 하얀 도화지 위에 자신이 살고 싶은 마을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일반적인 건물 모양과 비슷해 보였지만 아이의 상상력이 더해갈수록 멋진 모습으로 변신을 거듭합니다. 꽃으로 가득한 놀이터, 온갖 식물들이 자라는 비밀의 정원, 맑은 공기를 뿜어내는 식물 연구소, 동물들이 함께 사는 커다란 온실, 사람들이 모두 놀러 올 수 있을 만큼 방이 아주 많은 특별한 집까지 상상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나무가 자라는 빌딩

나무가 자라는 빌딩으로 누구든지 놀러 오라고 말하는 아이, 열리고 트여있는 아름다운 그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푹 쉬다 보면 내 마음도 밝아질 것 같아요. 천국이 바로 이런 모습 아닐까요?

지금껏 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너무 많은 것이 사라져 버렸어요. 어쩌면 다가오는 미래는 이런 모습일지도 몰라요. 미세 먼지 걱정도 없고 소외된 이도 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그림책 “나무가 자라는 빌딩”입니다.


뭐야, 지구가 떠났다고?

뭐야, 지구가 떠났다고?

(원제 : Comment Ca, Il A Renonce?)
글/그림 카타리나 소브랄 | 옮김 강인경 | 베틀북
(발행 : 2019/07/20)

그림책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지구가 떠났다니 대체 어디로 떠났을까요? 지구가 떠났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식물, 동물, 바다와 육지까지 사라지고 오직 사람만 남았어요. 다급해진 정치인들은 제일 먼저 군대를 불러 사라진 지구를 수색해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우주 과학자와 비행사에게는 새로운 지구를 찾으라 말했어요. 그 사이 철학자들은 지구 없는 세계에서 인간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지 토론했고 환경 운동가들은 이런 일을 이미 경고했었다며 떠들기 시작합니다. 지구가 사라진 세상에서 저마다 서로의 탓이라고 하며 떠들어대던 사람들은 결국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됩니다. 지구에 더 관심을 가졌어야 했다고, 동식물을 구하지 못한 것, 바다를 오염시킨 것 등등을 후회하며 옛날을 그리워했어요.

뭐야, 지구가 떠났다고?

군인은 지구를 찾지 못했어요. 철학자들 역시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우주 과학자와 비행사들은 우리가 살 수 있는 또 다른 지구는 없다고 말했어요. 이제 남은 방법은 딱 하나, 그저 누군가 할 거라 믿고 차일피일 미루어두기만 했던 일을 바로 당장 실천하는 일입니다. 지금이라도 지구를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모두 함께 방치했던 쓰레기를 치우고 재활용을 시작합니다. 하나하나 착실하게… 과연 이들을 떠났던 지구가 다시 돌아올까요?

유쾌한 방식으로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뭐야? 지구가 떠났다고?”, 지구가 사라진 곳에서 지구를 찾는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지켜보며 웃다가도 그들의 모습이 지금 우리의 모습 같아 그만 마음이 콕 찔립니다. 지구가 떠나면 이렇게 여유로울 수 있을까요? 후회는 언제 해도 늦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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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주

이 선주

열여덟 살 딸내미와 폭풍수다에 체력 고갈 중 | 2000년부터 육아, 그림책,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중학교 3년간의 홈에듀케이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겨레한가온빛" 운영 | '찾아가는 어린이 책놀이터' 수업 진행 | '그림책과 놀아요'(열린어린이) 출간(2007) | 2016년 4월 | seonju.lee@gaonbit.kr

2 Replies to “지구를 지키는 환경 그림책

  1. 감사합니다. 이 가온빛 덕분에 매주 한 권의 그림책을 구입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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