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 메리

감나무가 있는 시골집 마당, 잡동사니를 포개고 쌓아 만들어준 아담하고 포근한 메리의 공간, 사람 냄새 가득한 사투리들.... 어느 것 하나 정겹지 않은 풍경이 없습니다. 이웃에게도 기르는 동물들에게도 사랑으로 대하는 순박한 할머니의 마음이 그림책 가득 녹아있습니다.

아빠 셋 꽃다발 셋

★ 아빠 셋 꽃다발 셋

평범한 아빠들의 일상을 특별한 느낌으로 그려낸 이 그림책은 우리 가족 이야기면서 이웃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내 아이 이야기면서 동시에 어린 시절 우리들 이야기이기도 하고요. 평범한 하루 속에 특별함, 특별함 속에 사랑을 가득 담은 따스한 그림책 "아빠 셋 꽃다발 셋"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크리스마스 정신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바로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입니다. 오래도록 할아버지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꼬마의 따뜻한 마음처럼 말이죠. 포근한 크리스마스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이었습니다.

사과나무밭 달님

★ 사과나무밭 달님

‘가장 보잘것없는 존재가 가장 귀하다’는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 정신이 가슴 뭉클하게 담겨있는 “사과나무밭 달님”, 아픔 속에서도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자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느낌을 살려 잔잔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낸 윤미숙 작가의 그림은 이야기를 감동 깊이 전달합니다.

아기 바람

★ 아기바람

난처한 상황에 빠진 시우네 가족을 돕는 바람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로 아기바람의 성장을 예쁘게 그려낸 그림책 “아기바람”, 가족 중 가장 어리고 작기 때문에 느낄 수밖에 없는 막내의 마음을 바람 가족 이야기로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어요.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그림책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는 오랜 세월 숙성된 작가의 삶의 연륜을 통해 우리에게 이별의 새로운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이 그저 슬프기만 한 일은 아니라고. 비록 아주 먼 곳으로 떠나갔지만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있다고.

조금은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조금은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세상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진 가족이 있어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시작되고 어떤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든 가족은 사랑과 이해, 믿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관계라는 사실은 절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혼자 오니?

★ 혼자 오니?

섬진강 시인 김용택 작가와 함께 만든 그림책 "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로 처음 만났던 정순희 작가와의 두 번째 만남은 "혼자 오니?"입니다. 읽다보면 어릴 적 추억과 고향의 모습이 아른 거리는 글에 정순희 작가 특유의 서정미가 더해져 만들어진 느낌이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는 엄마가 깊은 사랑이 담긴 편지입니다. 이제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 아이를 키우며 느끼는 사랑,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 곁을 떠나 세상에 뛰어드는 자식을 지켜보며 느끼는 걱정과 기대가 엇갈리는 마음을 담은 엄마의 응원이자 위로입니다.

나는 아빠가

나는 아빠가

"나는 아빠가"는 부자, 척척박사, 천하장사 등등 아이가 상상하고 꿈꾸는 아빠와 아이의 상상과는 동떨어진 현실 속의 아빠를 대비시키면서 우리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엄마 아빠에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