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공주와 봉투왕자

봉지공주와 봉투왕자

작은 사물들에 생명을 불어넣고 그들의 특징에 잘 맞는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낸 이영경 작가의 그림책 “봉지공주와 봉투왕자”, 공주와 왕자의 활약도 신나고 재미있지만 그림책 속에서 주인공을 도와 이야기를 꾸려가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봄 숲 놀이터

봄 숲 놀이터

냄새 맡고 만지고 달리고 구르며 온몸, 온 감각으로 느끼는 봄 숲 놀이터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다 돌아오고 싶어지는 그림책 "봄 숲 놀이터". 그림책 속에 한창인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아직은 저만치서 뭉그적거리고 있는 봄을 고개 쭈욱 빼고 기다립니다.

3초 다이빙

3초 다이빙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하죠. 잠시 관점을 바꾸어 생각하면 모두 함께 행복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그림책 "3초 다이빙", 다양한 각도에서 그린 그림 속에 수많은 의미를 담아내는 재주가 남다른 정진호 작가의 참신한 시각과 관점이 반짝반짝 빛나는 그림책입니다.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한때는 고왔던,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살던 한 여인, 하지만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에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무서운 불곰처럼 변하는 엄마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아이들에게는 큰 웃음을, 엄마들에게는 무언가 코 끝 찡한 뭉클함을 전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방방이

방방이

그저 방방이 위에서 신난 아이들, 그 아이들처럼 신난 어른들의 이야기 "방방이". 하람이가 불러 아이들과 방방이를 함께 타게 된 아빠, 너무 흥분해 방방이를 독차지한 하람이 아빠에게 따지기 위해 몰려든 어른들이 다 같이 방방이를 타며 즐거워한다는 이야기 속에는 놀이의 순수한 즐거움이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가드를 올리고

★ 가드를 올리고

"가드를 올리고"는 검은 주먹과 빨간 주먹의 치열한 권투 시합 장면을 목탄화로 담아낸 아주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것은 오로지 두 사람, 그리고 두 사람의 주먹 뿐입니다. 관중 하나 없이 텅 빈 여백과 굵직한 목탄 선을 따라 휘두르는 주먹들의 움직임에서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어떡하지?

★ 어떡하지?

상황마다 콜라주 기법을 적절히 활용한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상황을 절묘하게 표현한 재미난 그림책 “어떡하지?”, 그림책을 읽는 동안 나도 모르게 고은이를 따라 절박한 심정으로 숫자를 따라 세고 연실 어떡하지를 연발하게 되는 걸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있었을 법한 경험을 너무나 실감나게 잘 살려냈기 때문입니다.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나쁜 것들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착한 신들의 이야기 “오두방정 귀신 퇴치법”. 청적황백흑 다섯가지 오방색을 사용해 귀신 잡는 특별한 영물들의 이야기에 신비함을 더해주고 있는 이 그림책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들이 우리 곁을 지키고 있기에 우리 삶이 든든하다고 그러니 씩씩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이야기합니다.

숲속 배달부

★ 숲속 배달부

꿈이란 무엇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숲속 배달부",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한병호 작가의 손을 거쳐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났어요. 개성 넘치는 숲의 생명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아름다운 숲속 풍경으로 생기 넘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할머니네 방앗간

★ 할머니네 방앗간

가까운 친구가 들려주는 것처럼 다정하고 정겹게 느껴지는 건 몸소 체험하고 느꼈던 그 시절 이야기이기 때문이겠죠. 일기장을 펼쳐 보이듯 계절의 풍경과 그 시절의 추억을 정겹고 따뜻하게 들려주는 그림책 "할머니의 방앗간", 동네 작은 방앗간에 흐르는 시간들 속에 향수와 추억이 스며들어있는 포근하고 따스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