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슬개와 할머니와 도둑고양이 그림책 이야기

복슬개와 할머니와 도둑고양이

차분한 색감,세밀한 펜 선으로 감정을 섬세하고 그려낸 그림책 “복슬개와 할머니와 도둑고양이”,아이들에게 질투 같은 부정적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하지만 복슬개 존 브라운에게 스스로의 감정을 대입해 바라보면 아이들도 조금 쉽게 이런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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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거리 그림책 이야기

하루거리

엄마나 할머니 전화번호 수첩에서 보았을 법한 이름의 아이들이 그림책 속에 등장해요.”하루거리”는 그 시절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들 가난하고 어려웠지만 서로 돕고 살아가는 훈훈한 마음이 살아있던 시절, 그 시절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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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림책 이야기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

슬픔 또한 지나가기 마련이니 한바탕 실컷 울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라고, 마음에 찾아온 어둠의 시간들은 그저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름일뿐이니 겁 먹지 말고 차분하게 받아들이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다독여주는 그림책 “코끼리에게 필요한 것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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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너머 그림책 이야기

★ 울타리 너머

일방적인 관계에 싫증이 나버렸지만 스스로 그런 관계를 끝맺지 못하고 여전히 안다에게 끌려다니는 소소의 모습은 많은 생각을 안겨 줍니다. 이리저리 얽힌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울타리 너머”는 그런 관계와 그런 관계 속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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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에타의 첫 겨울 그림책 이야기

헨리에타의 첫 겨울

어떤 상황에 맞닥뜨려도 반드시 헤쳐갈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따뜻한 그림책 “헨리에타의 첫 겨울”. 희망을 잃지 않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렇게 성실하게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는 것,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짠하고 눈앞에 봄날이 찾아오는 것! 그것이 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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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기쁨 테마 그림책

나눔의 기쁨 : 털모자가 좋아 vs 피그미의 변신 이불

힘을 주는 말 한마디, 소외된 곳을 향한 작은 관심과 마음, 반갑게 나누는 인사, 선한 댓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세상은 나눌 수 있는 것들로 가득 차 있어요. “털모자가 좋아”, “피그미의 변신 이불”은 작은 것을 나누고 함께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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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토끼 작은 토끼 그림책 이야기

큰 토끼 작은 토끼

살다 보면 수많은 어려움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겁먹고 주저하기보다는 당당하게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면 능히 해낼 수 있다고 말하는 그림책, 내 안에 가득한 두려움을 꾹 누르고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과감히 나아갈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짜 용기라고 말해주는 그림책 “큰 토끼 작은 토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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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연잎이 말했네 그림책 이야기

가시연잎이 말했네

시처럼 간결하고 아름다운 장영복 작가의 글에 담담하게 감정을 추스려 담아낸 이혜리 작가의 절제된 그림으로 완성된 그림책 “가시연잎이 말했네”, 지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함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우리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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